
버나드 샬레(Bernard Charlès)
이사회 부의장, 사장 겸 CEO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버나드 샬레(Bernard Charlès)는 전세계 3D 소프트웨어 선도업체이자 기술혁신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로 인정받는 다쏘시스템의 CEO입니다. 디지털 목업(DMU),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3DEXPERIENCE 개발에 영감을 불어넣은 버나드 샬레(Bernard Charlès)는 3D 기술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3D 세상은 머리 속 아이디어를 테스트하여 미래를 창조하고, 꿈과 현실을 하나로 만들며, 과학과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사회를 발전해 나갈 수 있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수단입니다.
- 2016: 이사회 부의장, 사장 겸 CEO
- 1995: 대표 겸 CEO
- 1988: 전략 및 R&D 부서장
- 1986: New Technologies 창립자, 기술 전략(Research and Strategy) 담당
- 1983: 다쏘시스템 내 “Scientifique du contingent” 차석 엔지니어로서 군복무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