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의 E-way 레스큐 로드스터 프로토타입
COVID-19 유행이 절정에 달했을 때, 프랑스 파리에서는 의료진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디자이너인 “토니 파레즈-에도 마틴”은 환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서는 도로 사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 새로운 운송수단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디자이너, 엔지니어, 의사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자율 비행 앰뷸런스’ 컨셉을 만들었습니다.
파리의 봉쇄령 속,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업은 3DEXPERIENCE 플랫폼의 버추얼 환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그렇듯이 이 프로젝트는 디자이너의 상상 속, 혹은 스케치 단계에서 중단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토니는 이 아이디어를 3DEXPERIENCE 플랫폼 클라우드로 옮겨,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환경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현실로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플랫폼 클라우드를 통해 탄생한 ‘자율 비행 앰뷸런스’, E-way 레스큐 로드스터를 만나보세요.
비전을 빠르게 현실로 바꾸는 방법
3DEXPERIENCE 플랫폼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컨셉-제조 타임라인을 가속화하고 더욱 포괄적인 협업 수행을 통해 향상된 제품을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