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rop Grumman Newport News, 미 해군 역사상 최초로 디지털 설계, 제조 항공모함 개발에 획기적 이정표 마련
– V5 솔루션으로의 마이그레이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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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5 솔루션으로의 마이그레이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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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05

IBM과 다쏘시스템의 PLM 솔루션을 이용해 차세대 항공모함을 최초 개발한 선박회사

Northrop Grumman Newport News, 미 해군 역사상 최초로 디지털 설계, 제조 항공모함 개발에 획기적 이정표 마련
– V5 솔루션으로의 마이그레이션 진행 중

프랑스 파리,2005년 9월 22일 - IBM과 다쏘시스템은 노스롭 그루만사 (Northrop Grumman Corporation)가 최근 미 해군 역사상 최초로 디지털 방식으로 설계, 제조되는 항공모함 CVN-21의 건조를 시작함으로써 이 프로젝트의 첫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노스롭 그루만의 뉴포트뉴스 건조소에서는 다쏘시스템이 개발한 IBM PLM 솔루션과 이미 예정되었던 V5 포트폴리오로의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IBM 글로벌 서비스와 다쏘시스템 R&D 팀이 긴밀히 공조해 진행하는 CVN-21 설계, 건조, 관리라는 복잡한 국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노스롭 그루만은 개발 전(全)단계에 걸쳐 생산성과 성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기 디자인에서부터 제조에 이르기까지 IBM 글로벌 서비스에 의지하고 있다. 이 대규모 사업에서 노스롭 그루만 뉴포트뉴스의 업무 정보 시스템과 협력업체, 하청업체, 정부 간의 안전한 통합을 보장하기 위해 다쏘시스템이 개발한 IBM PLM 솔루션 각각의 협업 기능을 이용한다. 이 PLM 솔루션은 공학 기술과 업무상 요구를 합쳐 노스롭 그루만 뉴포트뉴스와 해군이 CVN-21을 위한 장단기 필요 요건을 계획함은 물론 전체적인 비용 관리 및 품질 개선에 기여한다.

노스롭 그루만 뉴포트뉴스는 세계 최고의 3D 제품 개발 어플리케이션인 CATIA(1700 유저용)와, 제품 데이터와 수명주기 관리, 의사결정 지원 분야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수명주기 관리 어플리케이션인 ENOVIA(2000 유저용)를 도입했다.

노스롭 그루만 뉴포트뉴스의 CVN-21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 Mike Shawcross 는 “IBM과 다쏘시스템이 개발한 PLM 솔루션의 확장 기능 덕분에 지금까지 몇 백명에 불과했던 사용자 수를 1700명까지 늘릴 수 있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게다가 안정성도 최고 수준입니다. IBM과 다쏘시스템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첫 날부터 노스롭 그루만과 손잡고 일했습니다. 뛰어난 제품 성능 덕분에 생산성이 제고되었고 해군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종합적인 선박 설계 능력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V5 플랫폼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이 완료되면 효율성을 훨씬 더 제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CVN-21 프로젝트의 규모는 과히 놀랄만한 수준이다. 335미터에 달하는 선체에는 이미 설계가 시작된 새로운 추진 장치가 장착될 예정이고, 그 외에도 탑승원 수는 줄이면서 전투력은 향상시켜 주는 혁신적인 기능들이 많이 추가된다. 노스롭 그루만 뉴포트뉴스는 올 초에 건조를 시작한 최초의 진보적인 선체를 시작으로 2006년에는 또다른 고급 선체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다. IBM과 다쏘시스템의 V4를 도입해 많은 혜택을 누린 노스롭 그루만 뉴포트뉴스는 CATIA와 ENOVIA를 포함해 업계 최고의 PLM 솔루션을 위한 혁신적인 아키텍처인 V5로의 마이그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다. V5 전환 로드맵의 실행은 이 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2010년 말 경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V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얻은 현재의 확고한 입지를 생각하면, PLM 솔루션의 V5 포트폴리오로 이전했을 경우 엄청난 이득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노스롭 그루만 뉴포트뉴스의 부사장 겸 CIO, Leni Kaufman의 말이다. “V4에서 V5로의 마이그레션 로드맵을 실행하면 회사의 업무 성과는 끊임없이 개선되어  우리 고객인 해군도 더 큰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IBM PLM솔루션 미주 지역 부사장 John Porter는 “당사 PLM 솔루션이 자동차업계나 항공우주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조선업계의 비즈니스 모델도 완벽하게 변형해 진정한 사업 이익을 거둘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았습니다.” 고 밝히며, “IBM은 이 정도 규모와 복잡성을 지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유일한 PLM 파트너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렇게 거대한 프로젝트 규모와 범위가 우리 회사 PLM 솔루션의 능력을 입증합니다.” 다쏘시스템의 조선 & 발전 부문 솔루션 R&D 부사장인 Harry Daglas의 이야기다. “노스롭 그루만은 V5로의 이전을 통해 PLM에 대한 투자 노력을 계속한 덕분에, 노스롭 그루만과 미 해군, 그리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업체들의 자부심의 근원인 CVN-21의 성공담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