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14 2015

이노디자인-다쏘시스템코리아, 국내 디자인 산업 발전을 위한 MOU 체결

- 차세대 글로벌 디자이너 양성 및 중소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디자인 센터 설립 - 3D 디자인 솔루션 교육 제공해 중소기업 시장 진출에 날개 달아줄 것


서울, 2015 914 다쏘시스템코리아가 세계적인 디자인 그룹 이노디자인(대표 김영세)와 함께 디자인 산업 발전을 위한 차세대 글로벌 디자이너 양성 및 중소 벤처기업 지원에 나선다. 두 기업은 ▲글로벌 디자인 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국내산업 디자인 커뮤니티 활성화 ▲디자이너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MOU(양해각서) 체결식을 이노디자인 판교 사옥에서 가졌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노디자인이 내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디자인 지원 센터(DXL-Lab)에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공급한다. 해당 센터는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설립 및 운영될 예정이며,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DXL-Lab을 통해서 3D 모델링 및 디자인 솔루션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이노디자인의 전문 디자이너 교육 등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두 기업은 국내 센터 설립을 통한 협력 만 아니라 아시아, 미주, 유럽 등 글로벌 산업 디자인 발전을 위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이노디자인과 함께 국내 산업 디자이너 양성에 기여하고, 디자인 역량이 필요한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우, 기술이 뛰어나도 디자인 때문에 세계시장에서 외면 받는 경우가 많다. 이번 디자인 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 중소 기업들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영세 이노디자인 회장은 “국제적으로 디자인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데 비해 국내에서는 이런 요구를 결집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DXL-Lab이 국내를 대표하는 교육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는 “세계 10대 디자인회사에 선정될 만큼 전 세계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노디자인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은 인재 양성 및 중소기업 지원뿐만 아니라 국내 디자인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센터 설립과 교육과정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