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3 2012

다쏘시스템코리아, 3DEXPERIENCE Forum 성황리에 개최

• 제품, 자연, 삶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3D익스피리언스’ 비전 제시
• 국내외 다양한 고객사의 선진 구축 사례 발표 및 V6 체험 코너 등 다양한 볼거리 선보여

서울, 2012년 5월 23일 –3D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코리아(www.3ds.com, 대표이사 조영빈)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고객 1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DExperience For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이 행사를 통해 제품과 자연, 그리고 삶이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혁신을 실현해 줄 ‘3D익스피리언스’ 비전을 제시했다.

다쏘시스템의 버나드 샬레(Bernard Charles) CEO는 ‘3D익스피리언스로 여는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3D로 이룰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강조했다. 버나드 샬레 CEO는 기조연설에서 “경험은 제품보다 넓은 의미의 개념이다. 최종 소비자가 체감하고 누리는 궁극적인 가치라고 할 수 있다”며, “3D익스피리언스는 제품 특성에서 경험 중심을 요구하는 새로운 소셜 환경의 산업 시장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올바른 진화”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기존의 기업 중심의 전통적인 PLM(제품수명주기관리)을 넘어 ‘고객의 고객’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이를 통해 각 산업별 해당 기업들이 고객을 위한 제품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며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3D를 통해 제품과 고객, 환경까지 아우르는 혁신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버나드 샬레 CEO는 “1980년대에 3D 설계로 업계에 혁신을 가져왔던 다쏘시스템은 3D 디지털 목업과 3D PLM을 거쳐 제 4의 혁명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다쏘시스템의 모니카 멩기니(Monica Menghini)산업,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소셜인더스트리 시대’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제품 경험을 넘어선 비즈니스 경험을 강조했다. 모니카 멩기니 수석 부사장은 “소셜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제품 자체가 아닌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한 혁신적인 경험 창출”이라며 “이는 그 동안의 제품 경험이 비즈니스 경험으로 확대되어야 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날 오전 통합 세션에서는 다쏘시스템의 국내외 다양한 고객들의 다양한 구축사례가 발표되었다. 다쏘시스템의 V6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르노자동차는 전체 디자이너의 40%가 한국, 인도, 스페인, 남미 등 프랑스 외부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도입했다. 르노자동차의 PDM총괄 아키텍트인 장피에르 샤트네는 “V6 솔루션 도입 후 서로 다른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던 전세계 각지의 르노자동차 디자이너들은 공통의 언어인 3D를 통해 더욱 쉽고 빠르게 서로의 작업물을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게 됐다”라며 “제품 개발 과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극대화 되었고, 자연스럽게 출장 비용과 시간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본부의 강병식 연구위원이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개발 대응 해석 전략’을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날 오후에는 자동차 및 운송, 산업장비 및 기계, 하이테크 및 의료, 에너지 및 항공/국방 등 총 4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총 17개의 다양한 세션이 이어졌다. 오후 트랙별 세션에서는 각 산업별 전망과 특화된 솔루션 제시에 대한 발표 및 대표적인 기업의 도입 사례가 소개됐다. 세계적인 광학기업 니콘의 V6를 활용한 카메라 제품 개발사례, 존슨앤드존슨-에티콘社의 시뮬레이션 성숙도를 위한 단계적 접근 발표, 두산인프라코어의 건설기계 탬플릿 컨셉 전략, 쌍용자동차의 CATIA를 활용한 서스펜션 선행 설계, SK이노베이션의 PLM 구축사례, 아세아텍의 V6 플랫폼을 이용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들의 도입사례 발표가 이어져 지속 가능한 혁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아카데미 세션에서는 다쏘시스템의 3D교육 콘텐츠, 3D 교육용 제품, CATIA를 사용한 3차원 설계의 실제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날 전시공간에서는 다쏘시스템의 전 제품 브랜드가 소개됐고 최신 3D PLM 솔루션인 V6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행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의료기기, 패션, 에너지 및 건축 등 산업별로 특화된 데모 세션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