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9 2012

다쏘시스템,‘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기반한 새로운 전략 발표

• 혁신적인 소비자 경험을 창조하는 통합 3D 플랫폼 제공
• V6 고객의 꾸준한 증가, 항공 및 자동차 시장 강세로 전년 대비 매출 두자릿수 증가

서울, 2012년 02월 29일 – 3D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코리아(www.3ds.com, 대표이사 조영빈)는 2011년 성과 및 2012년 전략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1년 다쏘시스템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부터는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기반한 새로운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의 새로운 전략 핵심으로 발표한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3D를 공통 언어로 하여 디자이너, 엔지니어, 마케팅 담당자, 소비자를 모두 새로운 소셜 엔터프라이즈 상에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1981년 회사가 창립된 이후 3D 설계, 디지털 목업, PLM(제품수명주기)으로 비즈니스의 새로운 영역을 창출해 온 다쏘시스템은3D를 이용해 최종 소비자들도 혁신에 참여할 수 있는 진정한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는 “지난 몇 년간 고객사들과 함께 V6 플랫폼을 발달시켜 오며 다쏘시스템의 V6플랫폼에 정보검색 기반기술, 소셜 혁신 및 실제와 같은 3D 가상 경험을 더했다”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21세기의 소셜 엔터프라이즈를 창출할 것이다. 다쏘시스템은 이를 통해 제품과 환경, 사람이 모두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회사의 심벌을 발표했다. ‘컴퍼스(Compass)’라는 이름의 이 심벌은 에노비아(ENOVIA)와3D스윔(3DSwYm) 제품을 기반으로 한 ‘소셜 이노베이션 플랫폼’과 엑젤리드(Exalead)를 중심으로 한‘ 서치 플랫폼’, 3DVIA, 시뮬리아(SIMULIA), 델미아(DELMIA)를 근간으로 한 ‘컨텐츠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및 카티아(CATIA)와 솔리드웍스(SolidWorks) 중심의 ‘3D 모델링 플랫폼’으로 구성돼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3D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전략을 위해 다쏘시스템은 3D 버추얼 스토어 애플리케이션과 3D 비주얼 로지스틱스 애플리케이션, 쉽고 실시간으로 연결 가능한 비즈니스 대쉬보드 등을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셜 커뮤니티 기반 솔루션인 3D스윔(3DSwYm)을 출시했으며 검색기반 애플리케이션 회사인 엑젤리드(Exalead)와 넷바이브스(Netvibes)등을 인수하는 등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중요한 특징인 소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조영빈 대표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앞으로 기업 내, 외부에서 일하는 방식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며, “다쏘시스템의 목표는 고객에게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해 고객이3D라는 공통의 언어와 웹을 기반으로 최종 소비자의 가치를 증가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쏘시스템의 고객층은 PDM이나 CAD, 프로세스 관리 영역을 넘어 설 것이다. 보다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이면서 스마트한 제품을 생산하려는 모든 고객을 포함하며, 그 ‘고객의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쏘시스템은 이러한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2011년 글로벌 매출이 17억8천만 유로 (약 23억 달러, 약 2조 6천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다쏘시스템의 주력 제품군인 카티아(CATIA), 에노비아(ENOVIA), 시뮬리아(SIMULIA), 델미아(DELMIA) 등이 강세 산업군인 자동차 및 항공 시장에서 성장을 견인했다. 다쏘시스템의 V6솔루션 채택도 꾸준히 증가해, 현재 전세계1천개 이상의 고객사에서 3D PLM 비즈니스로 V6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