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17 2015

다쏘시스템, 건설∙건축 분야 신규 산업솔루션 출시

- 최대 200km의 대규모 현장 내 토목 인프라 엔지니어링 활동 총체적 관리 가능 - 개방형 플랫폼으로 설계, 엔지니어링, 시공에 이르는 모든 관계자들의 원활한 협업 보장

서울, 2015 6 17 3D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이 건축∙엔지니어링 및 건설 분야의 새로운 산업특화 솔루션인 ‘시빌 디자인 포 패브리케이션(Civil Design for Fabrication)’을 출시했다. 해당 신규 솔루션은 도로, 교량, 터널, 철도, 고속도로, 댐 등 주요 기반 시설을 보다 정확하고 생산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중국, 인도 및 라틴 아메리카의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2024년 세계 인구는 81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9조 달러가 공공 인프라 구축에 사용될 것으로 추산된다. 국내에서도 세계 2위의 메가시티인 서울(2420)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인프라 재정비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인 구축 방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는 분산된 애플리케이션과 매뉴얼 설계 프로세스, 원활하지 못한 협업 때문에 많은 프로젝트들이 지연되고 오류 및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엔지니어들은 해당 솔루션을 통해 최대 200km반경의 대형 프로젝트의 토목 인프라 엔지니어링 활동을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지리위치정보(geolocation) 및 지형 준비(terrain preparation), 재사용 가능한 적응형 3D 템플릿, 구조 요소의 자동 레이아웃, 자료 수입(data import), 무게 분석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빌딩 정보 모델링(BIM) 구조를 신속하게 설계하는데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또한 IFC(Industry Foundation Classes) 및 옴니클래스(Omniclass)와 같은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분야의 산업 데이터 포맷과 완벽하게 호환된다.

다쏘시스템 마티 도셔(Marty Doscher) 건축∙엔지니어링 및 건설 분야 부사장은 “다쏘시스템은 설계자 및 엔지니어링, 자재처, 시공사 및 건축사, 건물주에 이르는 모든 프로젝트 관계자들의 원활한 협업 및 재사용이 가능한 템플릿과 설계 요소, 실시간 보고 기능 등을 보장함으로써 토목 인프라 프로젝트의 정확성을 높인다”며 “이를 통해 인구 증가에 따라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전세계 인프라 건축 건설 산업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시빌 디자인 포 패브리케이션’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재작업 및 폐기물 감소: 컨셉추얼 디자인 모델은 기존의 설계 및 시공 프로세스와 달리 제조 데이터, 비용, 수량, 사양 및 시간 정보와 통합될 수 있다. 프로젝트의 75% 이상이 재사용 가능한 사용자 정의 자동 템플릿에서 생성될 수 있다.

생산성 향상: 토목 공학 설계 데이터를 위한 단일 플랫폼은 최신 정보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팀 구성원과 고객의 전문 지식들을 반영한다.

강화된 협업: 개념, 설계, 엔지니어링, 제조, 시공 단계로 확장 가능한 툴을 통해 설계 모델 및 프로젝트에 실시간으로 액세스할 수 있으며 엔지니어링 과정에서 발생한 변경 과정을 모두 추적하여 관리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의 건축∙엔지니어링 및 건설 분야 산업특화 솔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3ds.com/industries/architecture-engineering-construction/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