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31 2013

다쏘시스템, 설계 최적화 및 자동화 선두기업 SFE 인수

• 자동차 및 운송 산업계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업계 최초 통합 솔루션
•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단순화 및 성능 최적화 기능 제공

서울, 2013년 7월 31일 – 3D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www.3ds.com)은 자동차의 차체 설계를 위한 초기 컨셉 엔지니어링과 성능평가, 최적화 부분의 선두기업인 독일의 SFE GmbH 인수를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SFE의 기술을 추가해 ‘타겟 제로 디펙트(Target Zero Defect)’등 자사의 자동차 및 운송 산업을 위한 인더스트리 솔루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카티아(CATIA)와 시뮬리아(SIMULIA)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고 초기 개념화 단계에서의 엔지니어링과 성능 최적화부터 정교한 차체 설계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다쏘시스템의 버나드 샬레 CEO는 “SFE와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자동차 및 운송 산업의 모든 영역을 관할할 수 있게 됐다. 빠른 모델링부터 해석 결과 후 처리, 제품 성능 시뮬레이션, 형상 최적화까지 전체 설계 과정이 통합되었다. 통합된 기능은 자동차 및 운송 산업 외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많은 가치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다쏘시스템은 자동차 산업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포르쉐(Porsche), 피아트(Fiat), 크라이슬러(Chrysler), 다임러(Daimler), 포드(FORD), BMW, 폭스바겐(Volkswagen)등 다수의 SFE의 고객들에게는 즉각적인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BMW그룹의 데틀레프 헬름 (Detlef Helm)은 “BMW의 주요 파트너인 다쏘시스템이 BMW와 중요한 협업을 하고 있는 SFE을 인수한 것은 아주 좋은 소식이며, 상당한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라며,“SFE CONCEPT 솔루션은 다년간 BMW에서 전 차종 개발 단계에서 기능평가 및 타당성 검증, 사전 컨셉 개발을 위한 모델 생성을 위해 활용되어 왔다.”라고 말했다.

통합된 컨셉추얼 엔지니어링 솔루션에 대한 이번 발표는 업계에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컨셉 단계는 고도의 지식과 기술의 결합을 요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다. 고객들은 혁신 주기와 제품 개발시간을 단축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3D익스피리언스와 SFE가 제공하는 컨셉추얼 엔지니어링은 이 중요한 도전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SFE GmbH의 설립자이자 CEO인 한스 짐머(Hans Zimmer)는 “이번 발표는 SFE와 SFE의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아주 의미 있는 전진이다. SFE는 지난 몇 년간 다쏘시스템과 긴밀하게 일해 오면서 다쏘시스템의 고객을 위한 열정을 확인했었다. 또한, 현실에서 제품을 어떻게 경험하고, 제품화하는지에 대한 비전도 알고 있다. SFE의 고객들은 앞으로 다쏘시스템의 글로벌 지원 조직과 R&D에 대한 노력을 통해 많은 혜택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는SFE GmbH의 다양한 제품을 포함한다. SFE CONCEPT, 소음 제거를 위한 NVH시뮬레이션제품군, SFE AKUSMOD, SFE AKUSRAIL, SFE MECOSA등이 포함한다. 인수는 2013년 7월 초에 완료되었다.

SFE GmbH 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sfe-grou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