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14 2006

Claas, IBM과 다쏘시스템의 PLM 솔루션을 이용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 강화

농업용 장비 분야의 선도기업이 PLM 도입 확대를 통해 생산 혁신을 촉진하고 국제 시장 진출 강화

파리, 프랑스 - 2006년 3월 14일 -농업용 장비 분야에서 전세계 시장과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Claas는 IBM과 다쏘시스템(Nasdaq:  DASTY; Euronext Paris: #13065, DSY.PA)의 PLM 솔루션을 도입해 혁신적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고객의 기대를 상회하는 다양하고 효율적인 고품질 농업기계를 생산, 공급하는 Claas는 최근 몇 년간 두 자리 성장을 기록했다. Claas Group은 Renault Agriculture와의 합병으로 전세계에 트랙터를 비롯한 다양한 혁신적인 농업기계를 공급하는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되었다. 작년에는 전체 판매 가운데 70%가 해외에서 이루어졌는데, 이 수치를 더욱 높이는 것이 Claas의 당면 목표다. 또 사업 체제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전환하고, 기상 조건이나 정부의 규제 변화 등으로 판매량 변동이 심한 업계 상황에 대응하고자 한다. Claas는 PLM을 통한 사업 이익 제고를 위해 IBM 및 다쏘시스템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변화시켜 더욱 합리화하기로 했다.

Claas는 IBM과 향후 3년간 컨설팅부터 다쏘시스템이 개발한 CATIA, ENOVIA, DELMIA, SMARTEAM 등의 PLM 소프트웨어 도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IBM PLM 솔루션을 포함하는 수백만 유로의 국제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컨설팅과 제품 구현은 IBM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BCS)와 IBM 서비스의 자회사인 MDTVision이 맡게 된다.

업무 혁신을 주요 목표로 삼은 Claas는 기계,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부품의 개발을 통합해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려고 한다. Claas는 SMARTEAM 환경을 이용한 통합 ‘기계 전자공학’ 개발 방식을 택했고, CATIA V5 설계 환경과 결합된 ENOVIA V5를 통해 복잡하게 뒤얽힌 프로젝트와 데이터를 관리한다. Claas는 독일과 프랑스의 주요 생산 기지에 CATIA V5를 도입해 멀리 떨어져 있는 설계팀들이 제품 개발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제품 개발 초기부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Claas의 최고 개발 중역인 Hermann Garbers 박사는 “기술 혁신을 위해 IBM과 다쏘시스템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한 덕분에 국제 농업장비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보장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PLM 솔루션이 안겨준 가장 큰 장점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우리 회사의 조직 중에서 고객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장소로 개발 업무를 이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덕분에 고객이 세계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긴밀히 협력해 고객의 요구를 한층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IBM 유럽 지사의 PLM 솔루션 담당 부사장인 Hervé Rolland는 “국제화와 통합이 동시에 이루어져 기술 혁신이 매우 중요한 이 업계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Claas를 돕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Claas는 여러 해 동안 우리 회사가 만든 PLM 솔루션의 장점을 성공적으로 활용해 유럽에서 지금과 같은 최고의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제 한층 강화된 협력 관계를 통해 ‘국제적으로 생각하고 현지 실정에 맞게 행동하는’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쏘시스템의 북유럽 PLM 부사장 Denis Senpéré는 이런 말을 덧붙였다. “Claas가 준비한 엔드투엔드 제품 개발 프로세스가 강화된 덕분에 우리 회사에서 만든 농업기계용 V5 PLM 솔루션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졌다. Claas는 경영진의 노력과 변화 관리에서부터 시작되는 올바른 접근 방법을 통해 진정한 PLM 혁신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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