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7 2014

다쏘시스템, 바이오 혁신 실현할 신규 브랜드 'BIOVIA' 발표

•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에서 액설리스社와 바이오PLM 결합

서울, 2014년 5월 27일 — 3D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은 신규 브랜드인 ‘바이오비아(BIOVIA)’를 발표했다. 이는 프랑스 정부의 국책 연구 프로젝트인 바이오인텔리전스(BioIntelligence)의 연구결과와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협업적 기술 및 지난 달 인수 완료한 생명∙재료 과학 애플리케이션 선도 기업인 엑설리스(Accelrys)사의 솔루션들을 결합해 새로운 브랜드로 선보이는 것이다. 엑설리스의 솔루션은 생물∙화학∙재료의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리서치 및 개방형 협업, 기업 내 종합연구 및 품질 관리, 공정 제조 인텔리전스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의 BIOVIA는 생물학∙화학∙재료 모델링, 시뮬레이션 및 생산 분야에서 현재 가장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BIOVIA는 사노피, 화이자, GSK, 아스트라제네카, 듀퐁, 쉘, BASF, P&G, 유니레버, 로레알, 삼성그룹 등 포춘 500대 기업에 속하는 글로벌 기업들을 포함해 전세계 2,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BIOVIA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콘텐츠 액세스 및 전달 기술과 결합해 과학∙생물∙화학∙소재 분야의 새로운 경험을 기업에 제공한다. 또한 제약 회사들이 획기적인 혁신을 이루고 신약 개발을 앞당기는데 도움을 준다. 다쏘시스템은 재료 설계부터 분자 시뮬레이션, 화학 제조 등에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BIOVIA를 촉매제로 제품, 자연, 삶이 조화를 이루는 가상의 세계를 제공한다는 다쏘시스템의 비전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버나드 샬레(Bernard Charlès) 다쏘시스템 CEO는 “BIOVIA는 다쏘시스템이 지난 수 년간 추구해온 꿈을 실현 시켜줄 혁신적인 브랜드이다. 다쏘시스템은 생명 과학과 바이오인텔리전스 분야에서 오랫동안 수많은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과 노하우를 통해 BIOVIA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됐다”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엑셀리스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은 더욱 진보된 생물∙화학∙재료 분야의 경험 개발을 위한 새로운 협업 환경을 창출한 것이다. 더 나아가 BIOVIA를 통해 지구상의 전체 생물권을 모델링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딕 슬랜스키(Dick Slansky) ARC 자문그룹 PLM 및 산업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는 “엑설리스의 전략은 최초의 발견에서 상용화까지 과학기술 혁신 주명수기를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과 툴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다쏘시스템의 엑설리스 인수를 통해 엑설리스의 혁신적인 플랫폼은 생명 과학, 소비재, 제조 산업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다쏘시스템의 분자 화학 역량을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맥스 카네치아(Max Carnecchia) 다쏘시스템 BIOVIA CEO는 “우리의 목표는 전체 생물권(Biosphere)을 모델링 하는데 필요한 산업과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BIOVIA는 제약, 소비재 및 기타 프로세스 기반 산업의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전사적이고 체계적인 협업 방식을 제공할 것”이라며 “모델링, 시뮬레이션, 실험실 및 품질관리 등을 통합한 정교한 전사 시스템은 거의 모든 산업의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BIOVIA는 제약 및 생명공학 산업 등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주요 산업 분야 외에도, 보잉, 토요타, 삼성 등의 기업들이 도입해 효과적인 코팅, 더 가볍고 강력한 복합 신소재 발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물질 개발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물질을 제한요소가 아닌 활용변수의 차원에서 활용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분자 수준의 미세한 단위의 제품 정보 관리가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필수적이다. 또한 오늘날 연구, 개발, 제조 과정의 급진적인 산업화는 협업적이고 호환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정보 유형들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된 비즈니스 플랫폼의 필요성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BIOVIA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는 6월 11일 서울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되는 Accelerate 2014 Korea에서도 관련 내용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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