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7 2014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인스펙션’ 출시

• 검사 보고서 작성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데이터 정확도 향상

서울, 2014 5 7 - 3D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www.3ds.com)은 ‘솔리드웍스 인스펙션(SOLIDWORKS Inspection)’을 출시했다. 지난 1월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글로벌 컨퍼런스 ‘솔리드웍스 월드 2014’에서 공개된 바 있는 솔리드웍스 인스펙션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되는 품질 검사 문서의 작성을 자동화 해주는 솔루션이다.

글로벌 제조 산업에서 국제 표준의 준수가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들의 사업장이 국내에 있든 전세계 각지에 있든, 기업들은 초도품검사((First Article Inspection, FAI) 보고서, 품질 검사 보고서, 치수 번호가 표기된 도면 등 설계 및 제조 보고서 초안을 관련 규제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이런 보고서들은 제품이 완성되기 전에 제품의 특성과 형상을 측정해 주기 때문에 자동차∙운송, 항공우주∙국방, 에너지∙프로세스∙유틸리티와 생명과학 산업 등 각종 규제와 안전 수칙을 엄격히 지켜야 하는 산업군에서 매우 중요하다. 

솔리드웍스 인스펙션은 기존의 설계 데이터와 콘텐츠 등을 신속하게 재사용하여 AS9102또는 PPAP와 같은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검사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이 제품은 광범위한 솔리드웍스 리셀러 파트너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CEO 버트랑 시콧(Bertrand Sicot)은 “솔리드웍스 인스펙션은 데이터 수집 과정을 단순화하면서도 정확도를 보장한다”며 “사용자들이 설계라는 중요한 작업에 100퍼센트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CAD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최근의 한 설문조사 결과, 초도품검사, 검사 보고서 또는 치수 표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다수인 반면, 작업과정에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소수에 불과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대신 도면에 부품번호를 일일이 직접 입력하고, 검사 보고서를 엑셀에 직접 수기로 입력하고 있었다.

솔리드웍스 인스펙션은 검사 보고서에 여러 작업들을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보고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수동으로 입력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데이터의 불일치를 방지해준다. 이를 통해 결함이 있는 부품이나 제조 공정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렇게 정기적으로 검사 보고서를 작성하고 공정 검사를 시행함으로써, 스크랩 비용 감소∙제품 품질 향상을 비롯해 결함이 있는 기계나 교정 문제를 초기 단계에 바로 잡을 수 있다.

솔리드웍스 인스펙션은 사용중인 CAD소프트웨어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한 독립형 애플리케이션과 애드인(add-in) 형태의 두 가지로 선택적 이용이 가능하며, 사용자들은 솔리드웍스 파일이나 PDF, TIFF 등 다양한 유형의 레거시 파일을 활용할 수 있다.

확장된 성능의 솔리드웍스 인스펙션 프로페셔널 에디션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된 수치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들은 직접 수치를 입력하거나, 디지털 계측기를 사용하거나, 3차원 측정기(CMM) 결과를 추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수치가 설계도의 공차 허용범위 내에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수치를 녹색, 적색 그리고 황색으로 표시한다. 이는 규격에 맞는 부품이 최적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품질과 신뢰도 또한 향상시킨다.

솔리드웍스 인스펙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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